아이가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픕니다.
엄청나게 무시무시한 병원비는 가족의 생계를 위협하고 가족들은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지만, 
자신의 몸을 돌볼 여유가 없습니다.
중증 질환, 희소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모금방송을 의지해야만 겨우 병원비(입원 진료비)를 마련할 수 있는 
부조리한 현실을 당신의 서명으로 바꿔주세요~!! 

[함께걷는아이들]도 [5152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국민서명운동본부]와 함께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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